올해 9월에 아이패드 프로 10.5 (2017년 산) 배터리 교체의 실패기라고 첫 번째 글을 올렸습니다.  " data-og-description="둘레길 블로그에 이 무슨 포스팅이냐고 하겠지만... 아이패드 배터리 교체 관련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아이패드 교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 이 내용을 현재 시점에서 공지하고" data-og-host="traillab.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traillab.tistory.com/entry/%EC%95%84%EC%9D%B4%ED%8C%A8%EB%93%9C-%ED%94%84%EB%A1%9C-105-2017-%EB%B0%B0%ED%84%B0%EB%A6%AC-%EA%B5%90%EC%B2%B4-%EC%8B..

둘레길 블로그에 이 무슨 포스팅이냐고 하겠지만... 아이패드 배터리 교체 관련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아이패드 교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 이 내용을 현재 시점에서 공지하고 싶기도 하고, 포스팅을 그대로 소비자보호원에 함께 제출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왜 소비자보호원에 제출을 하게 되느냐에 대해서는...이미 애플코리아의 AS정책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익히 잘 알고 있었는데, 1. 어제까지도 교체가 가능한 조건(배터리 80% 미만)으로 안내를 받았고, 2. 오늘 공인AS센터를 갔다가 재고가 안 뜨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애플스토어로 가라고 안내를 받았고, 3. 전화로 고객지원센터에서 애플스토어에 재고에 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가에 대해 방문만이 알 수 있다고 하여 결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