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블로그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은데, 사이에 꾸준히 여기를 들려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몸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걷겠노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산으로 올라가는 (엄밀히 얘기하면 내려오는데) 무리가 있어, 다시 탐방을 하기에는 시간이 걸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일단은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멀지 않은 그리고 높이 올라가지 않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들른 곳은 인천의 영종도, 그것도 예단포라는 곳입니다. 영종도라고 하면, 인천국제공항,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 구읍뱃터, 용유도 해변 등을 떠오를 겁니다. 요즘은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영종도 중간에 BMW 드라이빙센터를 좀 더 많이 찾는다고 하죠?구읍뱃터에는 지난해 조개를 먹으러..